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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

을왕리 자연도소금빵&자연도차

by 소소한라이프의 소라 2025.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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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도 소금빵

자연주의 컨셉의 자연도 소금빵.

자연주의에는 마음이 약해지는 무언가가 있다. 아마 너무 기후변화와 오염에 지쳐서 피로도를 조금이라도 회복하고자 하는 우리의 안타까운 의식이 아닐까

이런 우리의 마음을 상업적으로 이용하지 않고 부합하려는 의지가 있기를 모든 사장님들께도 바라본다

오전 9시 오픈이라 때로 커피 한잔과 간단한 아침식사로 어떨까 한다.

공항 가는 길이 좋으니 스트레스 쌓이는 어느 날은 이렇게 달려 바다를 보며 맛있게 간단하게 아침을 마음으로 몸으로 느끼며 즐기는 것은 어떤지...

을왕리점에서

키오스크에서 계산을 하면 미리 포장되어 있는 소금빵을 바로 주신다.

소금빵 나오는 시간이 있었는데 9시가 첫 타임이라 맞춰서 갔는데 20분쯤? 따뜻하다.

샘플

4개가 세트라 무조건 4개는 사야 한다.

키오스크에도 4개 세트만 메뉴에 있는 것이 6개는 안되고 8개를 또 사야 한다는 뜻인지.

불친절하셔서 말 붙이지 않는 게 좋을 듯해서 생략.

4개 세트

소금빵 위에 소금이 아주 얌전하게 올려져 있다.

보통 굵게 올려져 있는데 아주 작게 소심하게? ㅋㅋ

중상은 하는 소금빵이었다. 꽤 맛있다.

이 정도 소금빵도 만나기도 어려워서 또 먹을 의사 있음.

그러나 재료가 조금 더 좋았으면 하는 아쉬움.

다른 무엇보다도 재료가 중요한 소금빵.

소금과 버터가 나쁘지는 않았지만 정말 맛있는 소금은 단 맛이 난다. 버터도 입안 가득 퍼지는 풍미가 있어야 하는데 아쉬움.

빵 부분도 쫄깃하면서 촉촉하면서 식빵도 아니고 페스츄리도 아닌 것이 결이 느껴져야 하는데 최상에는 못 미치는 느낌이다.

따뜻한 소금빵

일단 따뜻하면 웬만해선 빵이 맛없기 힘들다.

아주 맛있었고 또 자연도 소금빵이 꽤 맛있고 훌륭해서 2개 금방 순삭 했다.

식은 소금빵

집에 와서 먹으니 당연히 따뜻할 때보다는 덜하지만 여전히 괜찮았다.

굳이 유쾌하지 않은 일을 만들 이유가 없기 때문에 또 생각난다면 다른 지점을 이용할 계획이지만

그때만 그러했을 수도 있고 을왕리를 방문하신다면 그 기회에 경험해 보셔도 좋겠죠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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