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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동4

애슐리 퀸즈 / NC 중앙로역점 [1년에 한 번 '스트로베리 아틀리에'] 대전 선화동에 위치한 애슐리 퀸즈 다녀왔어요. 스트로베리 아틀리에 시즌은 23년 3월 22일까지 라고하고 생딸기 수급에 따라 사전고지 없이 재료나 메뉴가 변경될 수 있다고 하니 딸기 메뉴. 딸기 시즌에 관심 있으시면 빨리 방문하시는 게 좋겠어요 딸기 메뉴 때문에 가시는 거면 혹시 모르니 문의 전화 하시는 게 확실하겠어요 먼저 메뉴가 바뀌는 곳도 있나 봐요. 여기저기서 딸기딸기 했는데 이제 막바지 인가 보네요. 내년까지 기다려야... 대기석이 엄청 넓어요 그러나 평일 점심 웨이팅 없이 입장 가능하고 홀에도 사람이 많지 않아요 뷔페는 사람이 많아도 너무 없어도 음식 회전율 때문에 문제.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딸기~ 평일 런치 19,900원 평일 디너 25,900원 주말 공휴일 27,900원 초등 런치 .. 2023. 3. 9.
대전 선화동 / 세호불백 가성비 갑 추천 맛집 대전 시민 대학 옆 골목으로 들오 오시면 바로 눈에 띄는 간판. 코너 집이어서 눈에 확 들어오고 간판도 심플하게 큼직한 글씨로 시원시원한 게 마음에 듭니다. 심플한 메뉴판은 자신감이죠!! 세호불백을 주문하면 돼지 불고기와 김치찌개가 같이 나옵니다. 반찬은 셀프로 더 가져다 드시면 됩니다. 세호불백은 맛없는 게 없어요 콩나물, 무생채는 물론이고 심지어 마늘과 고추냉이까지 맛있어요 고기가 익으면 고기에 고추냉이만 올려서 꼭 드셔보세요 불고기, (돼지고기) 김치찌개랑 밥을 적당히 먹다가 남은 밥은 고기랑 볶아 먹으면 맛있어요 사장님 솜씨가 더 좋아지셨는지 더 맛있어졌어요 남은 고기에 밥과 콩나물, 무생채 넣고 비치된 김가루와 고추장 넣고 직접 볶아 드시면 됩니다. 양념이 맛있어서 볶음밥도 너무 맛있어요. 평소.. 2023. 1. 12.
대전 선화동 / 카라멜 [생면파스타와 뇨끼] 원래 목적지는 아니었는데 웨이팅이 보이지 않아 반가운 마음에 급 변경 한 시간 전에 대기 목록에 올려놓고 오픈 시간에 순서대로 입장해야 하는 엄청난 곳이었는데... 그러니 최소 한 시간은 일단 넘어야 한다는 얘기였다 가끔 운 좋으면 이런 기회가. 큰 테이블을 가림막으로 세 자리로 나누어 놓았어요 실내가 좁지만 공간 활용을 잘해 놓았어요 계산대 옆 높은 테이블과 그 옆에 4인 테이블이 하나 더 있습니다. 공간이 협소한데 비해 무게감 있는 스피커. 공간 가득 따뜻하고 잔잔하게 메워준다 라구와 뇨끼 주문 예전에는 토마토가 부드럽고 소스에 적당히 마리네이드 되어서 상큼함이 애피타이저로 역할을 충분히 했는데 이번에는 토마토도 억세고 소스랑 따로 놀아서 생 토마토 먹는 느낌. 예전 같은 감동은 없으나 여전히 맛있게.. 2023. 1. 6.
대전 선화동 /콘체타스 피자 CONCETTA'S 영업시간 화-금 11:30 - 21:00 (브레이크 타임 14:00 - 17:30) 토요일 17:30 - 21:00 일요일 12:00 - 15:00 문의 전화 0507-1330-0516 의외의 장소에서 만나는 독특한 간판 인테리어는 조촐하고 소박하고. 셰프도 앞의 손님팀도 뒤 손님팀도 모두 외국인. 제가 외국에 나간 느낌 ㅋㅋ 어쨌든 기대 만땅!! 이탈리아 집밥이 이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깔끔하고 건강한 맛! 도우 쫄깃하고 바질 페스토 적당하고 고추가 매콤한 맛을 주고 루꼴라도 조금... 개인적으로 고추는 굳이 넣지 않아도 될 것 같고 모차렐라가 아쉬웠네요 피자를 건강하게 즐기고 싶을 때 가면 좋은 곳이에요~ 2022.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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